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서 마련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창립 6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후원의 밤을 개최한다.
2010년 2월 4일 창립한 환자단체연합회는 2014년 12월 일명 '종현이법'으로 불리는 환자안전법을 국회 통과시키는 등 활약을 거듭하고 있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올해부터 우리나라 환자단체 실태를 정확히 조사, 연구하고 환자단체 활동가들의 역량을 높이고 사회적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행사는 오는 2월 18일 오후 6시50분부터 저녁 8시30분까지 서울 대방동 소재 서울여성플라자 1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oreapatient.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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