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단체연합회 창립 5주년 기념 '후원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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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단체연합회 창립 5주년 기념 '후원의 밤'
  • 이광열 기자
  • 승인 2015.02.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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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서울 소재 공군회관서 개최

한국환자단체연합회(대표 안기종)가 창립 5주년을 맞아 오는 4일 저녁 7시 서울 대방동 공군회관에서 '후원의 밤'을 연다.

2010년 2월 4일 창립한 환단연은 지난해 12월 29일 '환자안전법(일명 '종현이법)' 국회 통과에 큰 역할을 했다.

2012년 6월부터는 '환자 샤우팅카페'를 열고 14회째 진행 중이며 지난해 6월부터는 '환자리포트'를 정기 발행하고, 지난달 9월 '의료민원 상담콜센터'도 운영 중이다.

환단연은 이 같은 성과를 자평하고 재정 후원 등을 위해 이번 창립 5주년 기념식과 후원의 밤을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환단연 발자취와 중점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축하공연 등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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