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2명, 서울 39명,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루새 113명이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1일 자정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2만7799명으로 전일대비 146명이 늘었다. 해외유입이 33명이었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명이었으며 위중증 환자는 49명, 사망자는 2명이 추가돼 누적 487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4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39명, 경남 10명, 강원 8명, 충남 6명 순이었다. 부산 3명, 광주 2명, 대전과 충북, 전북이 각 1명씩이었다.
해외유입의 경우 아메리카 13명, 중국외 아시아 11명, 유럽 6명, 아프리카 3명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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