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폐 페스트 환자 발생...국내 유입 가능성 낮아
질병관리본부, 감염병위기 경보 관심단계 유지
중국에서 폐 페스트 확진환자 2명이 보고됐다. 보건당국은 국내 유입 가능성은 낮지만 상황을 예의주시 중이라고 했다. 감염병 위기경보는 관심 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1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중국 언론은 베이징에서 폐 페스트 환자 2명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들 환자는 페스트 발생 풍토지역인 네이멍구(내몽골) 자치구 거주자로 베이징 여행 중...
"헴리브라 급여해 혈우병환자 고통 줄여달라"
청와대 청원글 게시...피하주사 사용시 응고인자 유지요법 가능
혈우병환자의 고통을 줄여달라는 청원이 청와대 청원글에 올라 주목된다.A청원자는 지난 1일 국민들이 참여하는 청와대에 '희귀난치성 혈우병 피하주사를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청원글을 남겼다.A청원자는 특히 보건복지부를 향해 현재 비급여로 공급되고 있
한올바이오파마에 뭔일?...리바비솔주 등 4품목 회수
일부 안정성시험서 품질부적합으로
한올바이오파마가 공급하는 리바비솔주 등 4품목이 회수됐다.식약처는 최근 한올바이오파마가 공급하고 있는 '바이오탑에스캡슐'과 '토비다솔주', '리바비솔주', '씨에이치오랄겔1%'를 회수명령했다.이유는 일부 안정성시험에서 품질부적합으로 판정됐기 때문이다.대상은 전 제조품목이다.한편 바이오탑에스캡슐은 정장
화이자·글락소, 행정처분...약물이상반응 뒤늦게 신고
식약처, 1차 경고조치...다케다도 수입제품 업무정지 1개월
한국화이자제약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각각 식약처로부터 행정처분을 받았다.식약처는 4일 이들 제약사들이 약사법을 위반했다며 각각 1차 경고조치를 내렸다.두 회사는 중대하고 예상하지 못한 약물이상반응을 지연해 보고한 사실이 있어 이같은 처분을 받았다.앞서 한국다케다제약은 자사 수입의약품인 칼슘·비타민D제 '카비드츄어블정'에 대해 역시 행정처분을
불면증환자에 희소식...장기복용 가능 '에스조피클론' 등재
6개월 사용이상 사용에도 수면 유도와 유지 효과 지속
불면증 환자의 고통을 감소시켜줄 약물이 급여될 예정이다.휴온스(대표 엄기안)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에스조피클론(eszopiclone) 성분의 불면증 치료제 '조피스타®정(전문의약품)'에 대한 급여 등재되기 때문이다.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로수젯-아모잘탄 힘얻은 한미, 올해 실적 1조원 무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전년대비 12.9%, 16.0% 성장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12.9%, 16.0% 각각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다.한미약품은 29일 2019년 3분기 연결회계 기준으로 매출 2,657억원, 영업이익 249억원, 순이익 89억원을 달성하고, R&D에는 매출 대비 19.7%인 5
희귀질환 국립 전문병원 세워질까...관련 법안 발의
희귀질환 환우회와 토론회 개최 후 2년만의 결실
희귀질환 환자들을 위한 국가 차원의 전문 병원이 설립될 지 주목된다.윤종필 국회의원은 지난 22일 '희귀질환 국립병원 설립' 근거를 마련하는 '희귀질환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희귀질환의 예방, 진료 및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환자 안전위한 '환자안전법' 안지키는 병원 '수두룩'
전담인력 의무배치 기관 19.5%는 미배치...위원회 설치도 30% 안해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관리체계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다시 터져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인재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환자안전 제도 관리체계에 많은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환자안전법이 유명무실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서울
"희귀필수의약품센터, '보험약가 차액'을 운영비로"
인재근 의원, 운영비 등은 전액 국가예산 지원 필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보험약가 차액을 기금으로 적립해 운영비로 사용했다는 주장이 나왔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서울 도봉갑)은 식약처 산하기관인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가 오랜 기간 동안 부당하게 생겨난 보험약가 차액을 기금으로 적립해
"국내 허가 신약 115품목 허가심사기간 평균 300일"
KRPIA, '한국의 신약 허가기간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 발표
글로벌제약사가 국내에서 허가받은 신약 115품목에 대한 허가심사기간이 평균 300일이며 최근 3년동안 그 기간이 늘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회장 아비 벤쇼산)는 15일 '한국의 신약 허가기간에 대한 조사 연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이번 연구조사는 이재현 성균관대학교 약학대 교수가 연구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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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의료기기 회수 줄이어...적외선조사기 등 포함
당뇨병환자에 '당당발걸음 양말' 선물하는 제약사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은' 당뇨병환자, 저용량 아스피린 고려
애브비 '유파다시티닙', 건선관절염치료 유효성 확인
면역항암제 이슈·의약품 총액제 최신지견 '한눈에'
환자중심 문화 확산 우수사례 발표
한미 항암신약 '오락솔' 유럽서 희귀약 지정됐다
키스칼리, 폐경 전후 진행성·전이성 유방암치료제 허가
"엑스탄디 등 항안드로겐,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치료 우수"
다국적제약, 신약의 사회적 가치·건보 재정관리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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