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환우회는 19일 유튜브채널 '백혈병혈액암환우회TV'를 통해 지난 2020년 식약처 허가 후 2022년 건강보험 급여등재가 됐던 치료제 조스파타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전했다.
조스파타는 FLT3 유전자 변이 양성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재발·불응성 환자에게 사용되며 기존 건강보험 급여기준은 투약주기와 조혈모세포 이식 가능 요건의 제한이 있었다.
2024년 3월 1일부터 이 제한요건이 삭제돼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확대됐다.
조스파타는 FLT3 유전자 변이 양성인 급성골수성백혈병 재발·불응성 환자에게 사용되며 기존 건강보험 급여기준은 투약주기와 조혈모세포 이식 가능 요건의 제한이 있었다.
2024년 3월 1일부터 이 제한요건이 삭제돼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준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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