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용 파브리병치료제 '갈라폴드', 급여 첫 관문 통과
상태바
경구용 파브리병치료제 '갈라폴드', 급여 첫 관문 통과
  • 정우성 기자
  • 승인 2019.01.28 2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사이넥스의 최초 경구용 파브리병치료제 갈라필드캡슐(알파-갈락토시다제 A효소 결핍증)이 급여 첫 관문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오후 올해 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갈라폴드캡슐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갈라폴드는 반응성이 있는 유전자변이를 동반하는 파브리병 환자에게 투여하도록 허가 돼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