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사이넥스의 최초 경구용 파브리병치료제 갈라필드캡슐(알파-갈락토시다제 A효소 결핍증)이 급여 첫 관문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오후 올해 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갈라폴드캡슐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갈라폴드는 반응성이 있는 유전자변이를 동반하는 파브리병 환자에게 투여하도록 허가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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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사이넥스의 최초 경구용 파브리병치료제 갈라필드캡슐(알파-갈락토시다제 A효소 결핍증)이 급여 첫 관문을 통과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4일 오후 올해 1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를 열고 갈라폴드캡슐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갈라폴드는 반응성이 있는 유전자변이를 동반하는 파브리병 환자에게 투여하도록 허가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