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업 전 약사공론 기자의 빙부 오성무 옹이 23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이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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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업 전 약사공론 기자의 빙부 오성무 옹이 23일 오전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부천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6시30분이다.
장지는 함백산추모공원이다.